Spring Boot 2.0 부터 default JDBC Connection Pool로 지정된 DBCP(Database Connection Poll) 이다.
찾아보니 다른 DBCP 보다 성능이 좋다고 나와 있다. (처음 보는 이름들이 많다..)

Spring Boot 에서 HikariCP의 설정을 건드리려면 properties를 지정해주면 된다.
dataSourceClassName DataSource JDBC 드라이버에서 제공하는 클래스이름. Spring Boot 에서는 auto-configuration 에서 jdbcUrl property를 기반으로 JDBCClass를 지정합니다.

jdbcUul 이 속성은 HikariCP가 DriverManager-based 구성을 사용하도록 지시합니다. 이전 드라이버와 함께 이속성을 사용할 떄 driverClassName 속성을 설정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driverClassName을 설정하지는 마세요!
autoCommit autoCommit을 사용하지 제어합니다. Boolean 기본값: true
connectionTimeout 연결을 기다리는 최대 시간을 제어하는 속성입니다. 연결이 되지 않고 이 시간을 초과하면 SQLException을 던집니다. 최소 설정 가능시간은 250ms 이며, 기본값은 30000ms(30초) 입니다
idleTimeout 이 속성은 연결이 풀에서 유휴 상태로 있을 수 있는 최대 시간을 제어합니다. 이 설정은 minimmIdel이 maximumPoolSize 보다 작게 정의된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풀이 minimumIdle 연결에 도달하면 유휴 연결이 중단되지 않습니다. 연결이 유휴 상태로 폐기되는지 여부는 최대 30초, 평균 15초로 적용됩니다. 이 시간 초과전에 연결이 유휴 상태로 만료되지 않습니다. 값을 0으로 설정하면 유휴 연결이 풀에서 제거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최송 허용값은 10000ms(10초) 이며, 기본값은 600000ms(10분)입니다
keepaliveTime 이 속성은 데이터베이스 또는 네트워크 인프라에 의해 시간 초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HikariCP가 연결을 유지하려고 시도하는 빈도를 제어합니다. 이 값은 maxLifetime 값보다 작아야 하며, keepalive는 유휴 연결에서만 발생합니다. 주어진 연결에 대해 연결 유지 시간이 되면 해당연결이 풀에서 제거되고 ping 된 다음풀로 반환됩니다. ping은 JDBC isValid()메소드 호출 또는 connectionTestQuery를 사용합니다. 최소 허용값은 30000ms(30초) 이며, 분 단위의 값이 가장 적절합니다. 기본값: 0 (비활성화)
maxLifetime 이 속성은 풀에서 연결의 최대 수명을 제어합니다. 사용중인 연결은 절대 폐기되지 않으며 닫힐때만 제거됩니다. 연결별로 풀에서 대량소멸을 방지하기위해 약은간의 음의 감쇠?가 적용됩니다. 이 값은 설정하는것이 좋으며, 데이터베이스 또는 인프라에서 부과하는 연결 시간 제한보다 몇초 더 짧아야 합니다. 0으로 설정하면 최대 수명이 없을을 나타내며 idelTimeout 설정에 따라 다릅니다. 최소 허용 값은 30000ms(30초)이며, 기본값은 18000000(30분) 입니다.
connectionTestQuery
드라이버가 JDBC4를 지원하는 경우 이 속성을 설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JDBC4를 지원하지 않는 레거시 드라이버를 위한것 Connection.isValida API 입니다.
이것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연결이 아직활성 상태인지 확인하기 위해 풀에서 연결이 제공되기 직전에 실행될 쿼리입니다.
기본값: 없음